(사)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는 2월7일 정기총회에서 현정자 (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여성회) 회장을 제33대 회장으로 선임 했다.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에는 송월숙(대한간호협회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), 감사에는 강순희(소비자교육중앙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), 김향선(제주특별자치도국내여행안내사협회)를 선임했다.
한편 현정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 한해 여성의 권익 및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.